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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싶은 연이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거들먹거리는 상사나 선.후배가 직장 내에 있다면 안정적이고 생산적이라고 느끼기 힘들거예요. 하지만 여기서 다행인 점은 비록 스스로 무력감을 느낄지라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윗선에 말해서 결단을 낼 예정이라도 나쁘게 구는 상사와 잘 지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다. 아래에 어려운 상사를 상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와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님의 사망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속앓이를 하시는분들이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혼자서만 이겨내려 하지마시고 누군가에게 꼭 손을 뻗어보시길 바랍니다.

늘 혼자가 아니라는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료 기상캐스터들이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고인을 괴롭힌 내용도 공개됐다. 한 기상캐스터는 "(오요안나) 완전 미친X이다. 단톡방 나가자. 몸에서 냄새 난다. XX도 마찬가지"라며 "또 X가 상대해줬더니 대들어. ('더글로리') 연진이는 방송이라도 잘했지. 피해자 코스프레 겁나 해. 우리가 피해자"라고 모욕했다.

유족은 "자기들끼리 만든 단톡방이 있다"며 "'싸가지 없는 X들 옷 조심해서 입으라고 했는데 말도 안 듣는다' '걔들은 후배라고 취급하지 말자'면서 '이 미친 X야, 아침 방송 와서 술 냄새 나고 씻지도 않고 와서'라며 또 깐다. 완전 미친X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휴 쌍으로 미쳤다. 쟤들'이라고 얘기하더라. 마치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왕언니' 같은 분위기"라며 "(오요안나가) '유퀴즈'를 나간 뒤 도화선이 돼 모두의 질시를 받는 대상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직장 상사와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과 직장내 괴롭힘 신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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